한 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어머님... 고맙습니다. 본문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눈물로 진주를 만드시는' 어머님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묵묵히 감당하시는 아버님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비록 그리 좋은 자식은 못 되었지만,
좋은 아버지라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몸과 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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