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변산바람꽃 본문
후배가 보내온 변산바람꽃.
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
만약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조금 빠르게 봄기운에 들렸다(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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