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후배의 문화놀이판 '재미난 사람들' 개소식 본문
재미난 친구 오 모의 문화놀이판 ‘재미난 사람들’ 개소식을 다녀왔다.
다양한 아이템을 창안해 내 그것을 사업으로 구체화시켜왔던
부지런한 친구답게 참석자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나는 낙서판에 “죽을 때까지 재밌게 놀자”라고 써주고 돌아왔다.
재미나게 놀면서 돈도 벌고 아울러 지역 문화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 아니겠는가. 후배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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