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현직 부장 판사가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데... 본문
왜지....
뭔가 고소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물론 폭력은 그 어떤 말로도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서민들에겐 권위적이고 권력 앞에서는 충견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그간의 검찰 행태를 보면... 정말 고소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민의 의식 속에 각인된 검찰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것 같아 착잡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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