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그리고...나..^^ 본문
20살 시절...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뽀사시 하네..^^
30대 초반... 조금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고...
30대 중반... 그냥 그렇고...^^
30대...조금 망가졌고...
40대...목에 주름이 약간 졌네...흠...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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