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1월 (music - 한대수, '바람과 나') 본문
1월
지난 것들에 대한 아쉬움보다
다가올 것들에 대한 설렘으로 몸을 떠는
운명같은 기다림
가장 먼저 그대 앞에 서지만
그러나 가장 먼저 그대에게 잊혀지는
바람, 눈꽃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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