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2019 인천 풍물명인전(송도 트라이보울) 본문

리뷰

2019 인천 풍물명인전(송도 트라이보울)

달빛사랑 2019. 8. 23. 22:30




명인의 기예에 기댄다소 느슨한 기획과 안이한 구성.

풍물은 그 자체로 신명나는 공연이었지만

준비한 후배들의 노고로 공연의 품격을 인정하기엔 그 맛이 매우 서운했다.

트라이보울 주변에 부는 가을바람이 오히려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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