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엄마 고맙습니다 본문
오늘 아침, 얼마 되지 않는 용돈과
오랜만의 포옹으로 선물을 대신했다.
용돈을 드리자 어머니처럼 웃으셨고
포옹을 해드리자 소녀처럼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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