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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아직도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뛴다..<님을 위한 행진곡> 본문

음악

아직도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뛴다..<님을 위한 행진곡>

달빛사랑 2008. 11. 27. 01:23

 

 

 

 

 

땀과 피와 열정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20년 만에 2mb가 다시 후퇴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백골단과 페퍼포그가 다시 등장하고 거기에 업그레이드 되어

색소를 탄 살수차까지 등장했다. 국정원의 국내감찰 기능은 강화되고,

경찰청장은 권력의 충견으로써 조폭들조차 존경해 마지않는

충성 맹세를 부르짖고 있는...아..대한민국

2008년 한국의 민주주의는 넝마가 되어버렸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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