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5월의 첫날, 134주년 세계노동절 (5-1-수, 맑음) 본문
경축! 134주년 세계 노동자의 날
차별 없는 노동권 쟁취와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단결, 연대하는 만국의 노동자 만세!
오늘은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하여 노동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근로자의 날)입니다.
전 세계 노동자들이 자신의 행복한 노동을 위해 자신의 지위와 권리를 되돌아보는 오늘, 저 또한 세계 노동절이 만들어진 의미와 노동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노동자의 땀방울, 위대한 노동의 아름다움을 생각해 봅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내가 그리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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