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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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평번개 모임

달빛사랑 2019. 7. 18. 23:00



저녁나절 영택이의 전화를 받고 부평에서 후배들과 회동.

자바르떼 회의를 마치고 뒤풀이 하던 찬영 일행과

뒤늦게 합류한 창곤까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찬영에게 연태고량주를 선물받았다. 차 트렁크에

연태고량주를 한 박스 싣고 다니는 사람은 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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