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부평번개 모임 본문
저녁나절 영택이의 전화를 받고 부평에서 후배들과 회동.
자바르떼 회의를 마치고 뒤풀이 하던 찬영 일행과
뒤늦게 합류한 창곤까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찬영에게 연태고량주를 선물받았다. 차 트렁크에
연태고량주를 한 박스 싣고 다니는 사람은 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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