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다른 언어(중국어)로 낭송되는 나의 시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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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실 '오만가지' 대표 윤진현(을 비롯한 생면부지의 후배들)이
만들어 보내준 영상입니다. 다른 언어로 낭송되는 나의 시,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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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연서'
'11월'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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