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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한 번 해주세요 본문

일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한 번 해주세요

달빛사랑 2019. 5. 2. 08:18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ㅣ예레미야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