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인천작가회의 회원모임과 이권시인 출판기념회 본문
인천작가회의 회원모임과 이권시인 출판기념회.
손 시인이 대취해서 수발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권 선배는 참 좋은 사람, 최경주 작가는 맑은 사람
손은 발랄하고 심은 애기 같고. 주안역에서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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