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간만에 느긋하게 휴일을 보내다 본문

일상

간만에 느긋하게 휴일을 보내다

달빛사랑 2018. 1. 28. 18:38

뜨끈뜨끈하게 온 집안을 데운 후

잠을 자거나 간식을 만들어 먹었다.

사흘간의 경험은 나와 어머니를 모종의 측면에서

한층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켜놓은 것 같다.

사실 이번 한파를 겪으면서 어머니가 상당히

강한 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자랑스럽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현장 권두언  (0) 2018.01.31
한파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0) 2018.01.29
한파 그리고 혁재와 로미  (0) 2018.01.27
한파에 점령당하다  (0) 2018.01.26
모두들 고맙습니다  (0) 2018.01.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