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내가 제법 삶을 잘 살아왔나 봐요 본문
출판기념회 참석을 종용하는 문자를 보내자
80여 명의 지인들이 참석을 약속해 왔다.
아마도 기념회가 열리는 북 카페의 규모를 타산할 때
무척이나 북적이는 콘서트가 될 것 같다.
내가 삶을 그리 후지게 살진 않은 모양이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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