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선데이 블루스 본문
가을이 깊다.
암 것도 한 게 없다.
계절에게 미안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하고 재미없는) 행사가 너무 많다 (0) | 2019.10.22 |
---|---|
예술인 복지 관련 간담회(문화재단) (0) | 2019.10.21 |
송기원, '회복기의 노래'... 오랜만에 이 시를 다시 읽다 (0) | 2019.10.19 |
좀 색다른 '백조의 호수'를 만나다 (0) | 2019.10.17 |
수요일 (0) | 2019.10.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