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달, 빛.. '달빛'이 되다... 본문
살아온 날들의 힘겨움을
비탄한들 무엇하리.
다만 살아갈 날들 속에서 만날
아름다운 고통과
빛나는 좌절을 위해 건배할 뿐...
브라보 '장밋빛 인생',
건배.. 달, 빛,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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