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매력적인 소녀 주인공들.... 본문
갠 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다. 여전사의 포스와 여린 소녀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순수하면서도 지고지순한 '소피'
'천공의 성 라류타'의 '시타'
'미래 소년 코난'의 '라나'. '라나'에 대한 코난의 지극정성 사랑은 정말 감동적이다.
자연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나우시카'
원령공주와 마찬가지로 전사의 이미지가 강하다.
당돌한 꼬마 모험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치히로(센)'
정말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벼랑 위의 포뇨'의 물고기 소녀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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