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입춘 (2-4-화, 맑음) 본문
얼음 꽝꽝 얼어도 오늘은 입춘
꽃만 환한 봄 말고 그늘진 마음도 환해지는
그런 벅찬 봄날을 당신과 함께할 수 있기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승의 시간에서 인간의 시간으로 (2-3-월, 맑음) (0) | 2025.02.03 |
---|---|
당신의 전화를 외면한 이유 (2-2-일, 맑음) (0) | 2025.02.02 |
2월은 당신의 전화로 시작합니다 (2-1-토, 맑음) (0) | 2025.02.01 |
1월을 보내며 (1-31-금, 눈) (0) | 2025.01.31 |
설 연휴 마지막 날, 후배들과 낮술 (1-30-목, 흐림) (0) | 2025.01.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