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큰 목소리들'의 뒤편에서 (12-6-금) 본문

일상

'큰 목소리들'의 뒤편에서 (12-6-금)

달빛사랑 2024. 12. 6. 23:44

 

하나님, 저는 애들이 아니라서

산타에게 부탁할 수 없어 하나님께 직접 부탁드려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다른 건 필요 없고,

저 멍청한 통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도와주세요.

죽을 때까지 다른 선물 안 주셔도 됩니다.

앞으로 기도 열심히 하고 교회에도 안 빠질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