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자의 평범한 하루
재밌고 의미 있는 전시회 본문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가 열려요. 생기 넘치는 소녀들의 발랄한 얼굴과 건강한 미소를 마스크로 가려야만 했던 2020년의 아픈 기록이기도 하지요. 가을에 딱 맞는 그분다운 방식의 전시회란 생각입니다. 가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올려놓을게요. https://www.facebook.com/okwanggo 이리로 들어가시면 작가가 그간 진행해온 작업을 시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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