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휴~! 드디어 윤문작업을 마무리지었다 본문
사흘 동안 밤을 꼬박 새며 붙잡고 있던
인천학연구원 구술자료 교정과 윤문을 마쳤다.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나니
늘 그랬던 것처럼 안도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3교까지 봤지만 분명
놓친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인간이 하는 일인 것을, 하여 진인사대천명!
창밖이 훤하게 밝아오고 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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