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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엄마 고맙습니다 본문

일상

엄마 고맙습니다

달빛사랑 2019. 5. 8. 10:17



오늘 아침, 얼마 되지 않는 용돈과

오랜만의 포옹으로 선물을 대신했다.

용돈을 드리자 어머니처럼 웃으셨고

포옹을 해드리자 소녀처럼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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