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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현직 부장 판사가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데... 본문

일상

현직 부장 판사가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데...

달빛사랑 2008. 12. 17. 17:04

왜지....

뭔가 고소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물론 폭력은 그 어떤 말로도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서민들에겐 권위적이고 권력 앞에서는 충견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그간의 검찰 행태를 보면... 정말 고소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민의 의식 속에 각인된 검찰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것 같아 착잡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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