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수요일의 고독 (07-19-수, 오랜만에 볕!) 본문

사회적 동물이 강제된 고독과 반강제된 칩거로 인해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하니 답답하기 이를 데 없군. 갈매기에 안 간 지도 한 달이 넘어가고 혁재나 조구 형을 보지 못한 건 더 오래된 것 같은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믿어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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