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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소박한 집밥 한 상 본문

일상

소박한 집밥 한 상

달빛사랑 2018. 3. 15. 13:00




돌나물을 무치고김을 굽고,

겉절이를 무치고소고기 무국을 끓이고,

한산 소곡주 한 잔을 곁들인

소박한 나의 한 끼 밥상.

매일 이런 밥상을 만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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