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소박한 집밥 한 상 본문
돌나물을 무치고, 김을 굽고,
겉절이를 무치고, 소고기 무국을 끓이고,
한산 소곡주 한 잔을 곁들인
소박한 나의 한 끼 밥상.
매일 이런 밥상을 만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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