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드렁큰 타이거의 <죽지않는 영혼>.....젊은 음악가를 위하여... 본문
예술과 함께 하는 삶..그중에서도 특히
선율 위에서
선율을 타고
선율처럼 흐르는 삶이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젊은 음악가의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삼촌이 노래하나 선사한다.
'드렁큰 타이거'의 <죽지않는 영혼>...
노래 제목처럼 늘 음악과 더불어
살아있는 영혼이기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핀 꽃... (0) | 2008.12.03 |
---|---|
빨강머리 앤...벌써 100살이 되었다네요. (0) | 2008.12.03 |
인연에 대하여 (0) | 2008.11.27 |
나는 아름다운 죽음을 믿지 않는다. (0) | 2008.11.26 |
지만원이라는 사람의 황당한 상상력 (0) | 2008.11.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