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겨울에 핀 꽃... 본문
아파트 베란다라고 해도 겨울 냉기가 제법 쌉쌀할 텐데....
소리없이 꽃을 피웠네...대견해라.
그나저나..네 이름이 뭐더라....?
에고에고 미안하다. 대견하다고 하면서...너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구나.
나도 너처럼 혹독한 계절에도 환하게 피어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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