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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겨울에 핀 꽃... 본문

일상

겨울에 핀 꽃...

달빛사랑 2008. 12. 3. 15:15

 

 

아파트 베란다라고 해도 겨울 냉기가 제법 쌉쌀할 텐데....

소리없이 꽃을 피웠네...대견해라.

그나저나..네 이름이 뭐더라....?

에고에고 미안하다. 대견하다고 하면서...너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구나.

나도 너처럼 혹독한 계절에도 환하게 피어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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