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아들의 변화....^^ 본문
이렇게 구여웠던 녀석이....불과 몇 년 후....
이렇게 징그럽게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어쩐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애비한테까지 맘먹으려고 하니..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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