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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시민창작예술제 2018학산마당극 '놀래' 본문

일상

시민창작예술제 2018학산마당극 '놀래'

달빛사랑 2018. 10. 13. 23:00



학산마당극 놀래심사를 3년째 맡아 보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주민들의 참여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14개 마을에서 주민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모이고, 토론하고, 만들고, 공연한 작품들을 심사하다 보니 세 시에 시작된 행사가 아홉 시가 다 되어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이 개막한 부평풍물대축제에는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몸이 하나인 게 아쉬운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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