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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문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빛사랑 2018. 1. 1. 00: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부하지만, 여전히 제게는 울림이 있는 덕담입니다.

저 한 음절의 단어 '' 속에는

새롭게 펼쳐질 나의 한 생과 그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의젓하게 들어앉아 있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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