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참으로 버라이어티한 세상이구나 본문
자고 일어나면 만나게 되는 우울한 뉴스 때문에 하루의 시작이 영 개운치 않은 하루하루다. 하루를 우울하게 시작하는 하루하루다. 여학생들의 잔인한 폭력 문제, 정치인들의 뻘짓, 일촉즉발의 남북상황.... 본디 사람 사는 세상이 조용할리 만무하지만 대한민국의 하루하루는 무척이나 숨가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범의 발자취를 따라서 (0) | 2017.09.09 |
---|---|
볕 좋은 가을날 (0) | 2017.09.07 |
마광수 교수님 이제는 편히 쉬세요 (0) | 2017.09.05 |
백범 김구 관련 사업 준비에 매진한 하루 (0) | 2017.09.04 |
북한 핵실험 유감 (0) | 2017.09.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