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두려움 본문
배는 춥고, 마음은 고프고,
머리는 시리고, 손은 아프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란 없다고?
정말? 정말 그럴까?
내가 그리 게으르게 살아온 것 같진 않은데,
현실의 질곡은 모질기도 모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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