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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꽃처럼 환하고 바람처럼 가볍게 본문

일상

꽃처럼 환하고 바람처럼 가볍게

달빛사랑 2019. 3. 24. 01:43

봄날의 시간은 희망이어야 옳습니다.

이미 온 봄날의 시간 속에서도

아직 오지 않은 봄날 속에서도

당신과 내가 꽃처럼 환하고

바람처럼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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