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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두 권의 시집이 내게로 왔다 본문

일상

두 권의 시집이 내게로 왔다

달빛사랑 2018. 3. 28. 20:30




이산하 선배님, 김응교 형. 보내주신 소중한 시집, 봄날 기지개 켜는 새순의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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