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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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부적처럼 지니고 살아갑니다. 진보적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반(反) 문화 비인간적인 흐름만 아니라면 예술에 대한 다양한 경향들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 그리고 영화 보기 산책하기 술값 내기 청소하기 내리는 비 멍하니 바라보기 등을 좋아합니다. 시집으로 『너무 늦은 연서』가 있고 예술회관 옆 주점 '갈매기의 꿈'에 자주 혼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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