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조문을 가다 본문

일상

조문을 가다

달빛사랑 2018. 1. 20. 17:19

다시 또 부고를 받았다. 

황순형, 술집에서 만나면

슬며시 술값을 내 주시곤 하던 속 깊은 선배.

그 선배의 어머님께서 운명하셨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사무실에서 멀지 않다. 

그곳은 아버지를 보내드린 병원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집출판기념회 준비  (0) 2018.01.22
나는야 잠의 마왕  (0) 2018.01.21
마음은 그게 아니었겠지만....  (0) 2018.01.19
홍미영 구청장 자서전 교정  (0) 2018.01.18
내가 제법 삶을 잘 살아왔나 봐요  (0) 2018.01.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