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도시산책자 계봉 씨의 평범한 하루

장애인 문학상 심사 본문

일상

장애인 문학상 심사

달빛사랑 2019. 4. 9. 21:30

올해도 600편이 넘는 작품을 다섯 명이 심사를 했다.

공모 작품 심사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처럼 수백, 수천 편의 작품이 응모된 경우

실력만이 아니라 운이 있어야 당선된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역시 심사위원들의 컨디션이나 심사방법 때문에

아깝게 빛을 보지 못한 훌륭한 작품들이 부지기수일 게 분명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꽃 보러 대공원 갔다  (0) 2019.04.11
하루 종일 비  (0) 2019.04.10
꽃들이 난장을 펴기 시작했다  (0) 2019.04.08
잠이나 더 자둘 걸  (0) 2019.04.07
남동희망공간 후원주점  (0) 2019.04.06
Comments